이름 복면가왕
제목 검사
등록일 2016-02-24
조회 35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의심관계 후, 20주차 정도부터 발생한 전신의 산발적 신경통이 있습니다.
29주차에 항원항체 음성, 36주차 보건소 신속검사 음성입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도 신경통이 개선되지 않아, 최근에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반 피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 하여, 유전자검사(?)를 진행해 보기로 하고,
혈액 채취 후, 염증이 있을 수 있다 하여 염증 완화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리보트릴정과 삼성바클로펜정을 2주 전부터 복용중입니다.
2일 뒤면 42주차가 되는데, 보건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

1. 29주차 정도에까지 항원, 항체 둘다 검출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시간이 지나서 양전이 되거나 하는 경우)

2. 위에서 복용한 약이나 주사가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요?
답변 등록일 2016-02-2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29주에 항원이나 항체가 둘다 검출되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기술한 약은 검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HIV에 대해서는 그만 잊으셔도 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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