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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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궁금 |
| 등록일 | 2016-02-23 |
| 조회 | 25 |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같은 경우 과거에 비임균성 요도염을 앓은적이 있어서 치료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다는것을 느낄수있어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빠르게 했었는데요 잠복기가 길고 증상을 놓치기 쉬운 성병인 매독이나 HIV로 리뉴에 내원했던 환자분들은 어떠한 상태로 내원한뒤 병을 발견한건지 그 비율이 궁금합니다. 1. 매독의 1,2,3기의 증상이나 HIV의 증상을 느끼거나 발현한 상태에서 병원을 찾은경우 2. 증상을 느끼거나 이상은없었지만 단순히 이벤트후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찾았다가 병을 발견한 경우 3. 다른 성병의 치료 (요도염,포진,곤지름등)를 하는 과정중 피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한 경우 |
| 답변 등록일 |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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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매독은 1의 비율이 가장 많고 3, 2의 순인 듯 합니다. HIV는 3의 비율이 가장 많고 2, 1의 순으로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