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문의자
제목 원장님
등록일 2016-02-23
조회 46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이런질문해서 실례가 되면 죄송합니다
첫째
대변이급해서
변기앉는 커버를 대충봤는데
앉는데에 타인의 음모나 혹은 항문의 털인거같은데 이거랑 다른 부분에 대변 닦고나면 간혹부스러기같던데 부스러기도 있었어요 오렌지색보다 연한갈색변에 안은 투명한 눈꼽처럼생긴(휴지로 항문 마지막에 닦다보면 찌꺼기) 다른부분에는 변물 한두방울 튀긴게있었구요(전에 설치기사가 용변후 제가 세시간뒤에간거라 마른거같기도하고요 안마른거같기도해요)
급해서 일단 안닦고 앉아버렸는데

집에 설치기사가 변보고 변기안닦고 그렇게놔두고갔고
저는 엉덩이에 그것이 닿거나 묻었을수 있고 직간접으로 만졌을수 있잖아요 그리고나서 엉덩이나 이나 생식기를 만지긴했는데
제생식기나 항문 그리고 피부에 문제없나요?
근데 부모님도계십니다 제가직간접적으로 변기 시트 ,휴지나 손잡이등 만젔는데 부모님도 문젠없는지요?

두번째 거실 티비밑서랍에서 몸을숙여 물건을 찾다가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어머니는 몸빼같은 얇은 바지를 입고계셨구요
제가 몸을 숙인채로 물건을 찾고 어머닌 바로 앞으로 오셨어요 그때 말을 하게되었는데 입에서 바람이 나오잖아요 말할때 방향을 보니 어머니 생식기쪽이였어요(평소 제가 비염이 있고 요즘추워서그런가 침삼킬때 따갑진않지만 귤많이 먹으면 목구멍 달랑거리는 부분이 옆쪽이 퍽퍽하거나 표현하기어려운데 그런느낌요)
문제가 되는지요?

셋째. 의자를 구입에 너트를 만져보니 여자들 얼굴에 바르는 은가루같은거 반짝이 있잖아요 너트를 만져보니 은가루보다 작은 바늘로 찍은크기의 대여섯 철가루와 플라스틱가루(얇은실굵기에 점만한크기)
묻어나오든데 박스를 버리려고 그쪽에다 털었습니다 근데 가족이버렸는데 버리다보면 바람에날려 옷이나 보이지않는 손에 달라붙을수있는데 직간접으로 만진 손이나 묻은 손(묻은거 못봤는데 혹시나요)로 대소변 볼때 생식기를 만지게 되거나 입이나 코 귀에 들어갈때 문제가되는지요(어쩌면 바람에 모래바람불면 눈이든 코든 들어갈경우가있잖아요 이럴경우 무심코넘어가는데 철가루라 걱정이됩니다)??


세가지 상황에 문제가 되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등록일 2016-02-2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1-3의 상황들은 모두 별 문제가 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니 걱정마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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