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무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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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중탕이용 |
| 등록일 | 2016-02-21 |
| 조회 | 34 |
| 내용 | 안녕하세요. 검사를받아야할지 문의드립니다. 1. 제가사타구니쪽에 습진때문에 상처가하나 있는줄모르고 대중탕에 다녀왔습니다. 상처는 약간 벌것고 외상이라 볼수 있구요. 좀만손대면 피가 금방이라도 날수있는 그정도, 휴지를대면 진물이 약간 묻어나는 정도, 이런경우 대중탕에선 HIV 나 그외 성병이 옮을수 있을까요? 2. 성행위를 하는 마사지 업소말구요. 건전한 마사지 업소 아로마 마사지 그런데서 마사지받는것은 안전한것인가요? 오일로 몸에 마사지하는데 피부로 스며들어 전염되는 병이 있나요? 3. 사타구니 습진상처때문에 성관계시도 조심하여야하나요? 이상처로 질액이 들어가면 성병감염의 우려가 있는지요? 예를들어 몸의 아무부분의 아물지 안은 상처에는 감염이 될수 논리인가요? 위의 세 상황은 검사받아야 할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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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대중탕에서 HIV나 그외의 성병이 옮을 위험은 없습니다. 2.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3. 성관계시에 사타구니쪽의 상처가 여성의 질액에 노출될 가능성은 낮고 실질적인 성병의 감염우려가 있다고 보긴 무리스럽습니다. 1-3의 상황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