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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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구강성교 후 에이즈과 매독 검사 4주 기준 |
| 등록일 | 2016-02-21 |
| 조회 | 75 |
| 내용 | 안녕하세요. 구강성교 후 에이즈 항원항체 검사와 매독 검사, pcr 검사를 받을려고 합니다. 안 받아도 될 것 같다지만 공포증과 불면증이 생겨서 받고자 합니다. 1. 4주에서 12시간 부족한 시점이나 4주에서 12시간 넘은 시점의 정확도 차이가 많이 발생할런지요? 주말 전에 검사결과가 나올려면 4주에서 12시간 부족한 시점에 검사를 받아야해서 걱정입니다. 2. pcr도 이때 검사해서 음성이면 안심해도 되는지요? 1주 검사에서 pcr 6종과 파붐 음성 나왔고 염증검사와 배양 검사도 이상 없었습니다. 3. 결혼 13년 동안 와이프 산전 매독검사 2회 2007년, 2011년 RPR 2회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전 17년전 채용신체검사에서 매독 검사했는지 모르지만 결혼 후 매독 검사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겁납니다. 살면서 성기에 궤양이 생긴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혹시나 해서 걱정입니다. 와이프가 산전검사 2회 매독 음성(결혼 8년 후까지 음성, 지금부터 5년 전)이었는데 혹시 제가 과거에 감염되었다가 자연치유나 만성잠복감염 상태일 가능성도 있는지요? 자연치유도 알 수 있는지요? 자연치유라면 와이프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지요? 와이프에게 알려야 할일이 생겨 가정이 깨질까봐 걱정입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나네요. |
| 답변 등록일 |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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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하루 정도로 결과에 큰 차이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확진은 아닌 어느정도 안심하려는 목적이니 편한 시점에 검사해보세요. 2. 4주 정도에 PCR검사에서 이상없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과거에 감염되었다가 자연치유나 만성잠복감염의 상태일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자연치유된 것이 확실하다면 부인에게 알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