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질문
제목 질문
등록일 2016-02-19
조회 35
내용
fiogf49gjkf0d
콘돔을 사용하였고 오럴은 무콘돔인데 4주항체검사 음성 9주 3일 항체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근데 4주 때의 검사시 주사기 사용이 의심되어서 9주 3일차때 받은거거든요. 그리고 에이즈 관련된 초기증상이라고 생각되는 현상(혀에서 갑자기 피가 나오거나, 혀에 붉은반점,혀에 알수없는 상처)이 남아 있는거 같고요. 그래서 또 검사를 받아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혹시 감염된 주사기로부터 초기증상이 지금 나오는건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6주가 되기 전까진 초기증상이 나타난다고 게시판에서 글을 읽었어요. 또 초기증상이 나는 중에 항체검사는 무의미하다는 생각도 라는 말도 들었고요.정말 몸이 이상한듯 해요. 마음병인가요?10주 항체검사이후 양전 게시사례글을 접하고 아직도 포비아를 못밧어난거 같아요. 검사가 필요한가요 객관적으로 대답해주시고요. 4주차 항원항체검사는 몇주차 항체검사랑 비슷한정확도인가요. 리뉴는 멀어서 못가겠고 동네 병원 항체검사는 5일이상 걸린다고 해서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요. 이제 부담없이 성관계를 해도 되는지하고요. 입병과 관련된 성병은 없나요 ?
답변 등록일 2016-02-20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4주차 항원항체검사는 7-8주의 항체검사와 비슷합니다. 혀에 생긴 증상은 HIV와 관련없어보입니다. 콘돔을 사용한 관계였고 주사기 재사용으로 HIV에 걸릴 위험이 실질적으로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객관적으로 더 검사를 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잊어버리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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