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질문자
제목 상담요청합니다.
등록일 2016-02-19
조회 38
내용
fiogf49gjkf0d
동남아에 와서 마사지를 받다가 마사지 여성에게

오랄서비스를 받았습니다.

1. 샤워하면서 제 성기와 항문부분을 비누칠해서 씻겨주었고

2. 비누칠때문에 화끈한 제 성기와 항문부분을 오랄해주었습니다.
오랄 당시에 생수를 머금고 있다가 생수를 성기/항문부분에 뱉은 뒤 오랄을 해줬습니다.

3. 성기부분엔 특별한 상처는 없지만 비누칠로 약간 따가운 상태였고,
항문에는 대변 후 휴지로 닦다가 미세하게 상처가 났는지 피가 흘러나온건 아니지만 몇일째
따갑습니다.

4. 오랄 중 사정할 때 직업여성은 입을 뗏고 사정 후 따로 여성은 수돗물로 입을 씻었습니다.
리스테린도 오랄서비스용인지 아님 직업여성 위생관리용인지 가지고 다니더군요.

이럴 경우에 hiv 전염 확률이 유의미한지, 전염여부는 검사 이전에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6-02-19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상황에서는 HIV전염확율은 실질적으로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HIV에 의한 아주 특징적인 증상은 없고 무증상이어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서 검사 이전에 전염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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