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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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회요 주사기 문의 |
| 등록일 | 2016-02-18 |
| 조회 | 26 |
| 내용 | 안녕하세요 원장님 작년 hiv포비아로 심적인 고통을 겪다가 리뉴에서 검사 받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기몸살로 근처 내과에서 주사를 맞은적이 있는데 주사기 재사용이 불거져서 다시 걱정이 됩니다 혹시 내원 하시는 분들중에 주사기 재사용 의심으로hiv 진료 받는분들이 계신가요? 저만 강박에 잡혀 바보가 되는거 같습니다 5주차에 서울에 올라가서 hiv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그때 음성이 나오면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hiv에 대해 잊어도 되까요? 아니면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인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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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주사기 문제가 터진 이후에 내과에서 주사를 맞은 것이라면 지금은 모든 병원들에서 특히 조심하고 있을 것이어서 오히려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도저히 불안해서 안되겠다 싶으면 항원항체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4주이후의 항원항체검사면 99% 이상 신뢰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