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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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
| 등록일 | 2016-02-13 |
| 조회 | 23 |
| 내용 | 제가 성관계는 안했지만 매체에서 말하고 있는 c형간염 주사기 재사용 의심 지역에서 살고있습니다 두번의 심각한 포비아를 겪기도 했고 그 이후론 성관계를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에이즈예방 협회 강사분이 달아분 답변 일부분 입니다 *답변 일부분* 에이즈는 감염자의 팔에서 뽑자마자 곧바로 비감염자가 사용을 하여야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10초이상 지나서는 안되여. 그러나 간염환자들의 주사기는 10초간 지나도 감염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것이 맞는말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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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감염자의 혈액이 묻은 주사기라면 주사바늘의 표면이나 가운데 구멍통로에 혈액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묻어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된다면 HIV의 감염가능성도 존재합니다. 10초 여부는 감염이 가능/불가능한 커트라인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