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검사
제목 검사 문의 드려봅니다
등록일 2016-02-14
조회 20
내용
fiogf49gjkf0d
1주일전 감기로 인해 주사를 맞았는데 1회용 주사기를 개봉하지 않고 미리 뜯어 놓은 주사기로 주사를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니 찜찜 하기는 합니다.
바빠서 미리 뜯어 놓은것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검사를 받아 보는게 좋겠다 싶네요.
요즘 1회용 주사기에 대해 말이 있다보니 포비아를 겪었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1.주사기 재사용 염려 때문에 검사 하려면 c형 간염 검사와 hiv검사 시기를 언제 하는게 좋을까요?

2.그리고 한가지 더 붙이자면 정맥주사가 아닌 일반 주사는 굳이 주사기 재사용을 의심하지 않아도 될까요?

답변 등록일 2016-02-1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C형간염 항체검사는 4-6개월후에, HIV는 항체검사로는 8주이후, 항원항체검사라면 4-6주 정도에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엉덩이나 팔의 근육에 맞은 주사라면 정맥같은 혈관에 노출되었던 주사바늘에 비해서는 위험성이 덜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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