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영현
제목 매독수치변화
등록일 2016-02-12
조회 33
내용
fiogf49gjkf0d
2015년 11월에 보건소에서 성병검사결과를 받았는데 매독이 1:64라고해서 그날 바로 집근처 대학병원에가서 피검사를했고 결과가 2015년11월11일에 1:32라고나왔습니다. 2주간 알약처방을받고 먹었고 사정상 다른지역에있어서 다른지역병원에서 주사를3방맞았습니다. 주사를맞은후 3일후에 다시 처음갔던 대학병원에서 피 검사를했더니(집이가까워서) 결과 1:8이였습니다.
그게 2015년 12월28일이였습니다.
그라고 오늘부터 일주일전에 다시 검사해서 오늘 결과를보니(이번엔 처음갔던곳아니고 다른지역대락병원) 또 1:32인겁니다...

이런경우는 뭔가요.병원마다 수치가다른건지 아니면 재발한건지. 어떻게해야하나요

보건소에선 64 같은날 대학병원에선 32 다시 8이여서 떨어진쥴알고 안심했더니 오늘또 32라합미다.

뭐어떡해야하죠.
답변 등록일 2016-02-1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글쎄요. 기술한 내용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좀 더 여유를 두고 검사를 반복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의료기관에 따라 RPR검사인 경우도, 혹은 VDRL검사인 경우도 있고 두 검사간에도 수치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 가급적 한 병원을 정해서 같은 종류의 비특이항체검사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치료나 재발여부를 판정받는 게 좋을 듯 하니 검사도 가능하고 약도 처방해주었던 집근처의 대학병원에서 검사해보는 편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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