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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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건소에서.. |
| 등록일 | 2016-02-10 |
| 조회 | 25 |
| 내용 | 원장님 제가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를받았는데 받기전에는 손가락에 상처가 없던걸로 기억나는데.. 검사 받고 나오는길에 무심코 손을봤는데.. 손가락 윗부분에 2mm정도 까져서 피가 흐르진 않으나 피가 맺힌 상처가 보였어요 (짜면 피가나올거 같은상처) 검사받는 과정이나 임상병리실 어딘가에서 긁혀 에이즈바이러스기 들어가는 걱정안해도되는 건가요 신속검사만 실시하는 칸막이로 된 공간이 있어 거기서 받은건데 더 찝찝하네요.. 너무 미감하게 받아드리는거 같은데.. 사람이 또 걱정하기 시작하니까 끝도없네요.. 이거가지고 걱정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
| 답변 등록일 | 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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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검사받는 과정이나 긁혀서 HIV가 감염될 우려는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까지는 일이 생기는 것은 살다보면 종종 생기는 흔한 일이니 별거 아닌 거로 잊고 지내시는 게 맞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