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곤지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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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콘딜로마 문의 |
| 등록일 | 2016-01-21 |
| 조회 | 49 |
|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항문콘딜로마로 치료받고 재발 없이 3년정도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렸을때부터 항문이 자주 가려워서 집에있거나 수면중에 저도 모르게 긁곤합니다(피가조금 나거나 허물이 벗겨질정도로 긁을떄도 있습니다. 항운외과 진료 받았는데 큰 문제는 아니고 좌욕자주하고 청결상태 잘 유지하면 된다고 해서 이거는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사 아침에 일어나 수면중에 항문을 긁었다는 걸 잊고 손을 씻지않고 소변을 보늘 성기를 만지고 또 수면중에 항문 긁은 손으로 성기를 만지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항문 콘딜로마 치료후, 신경쓴다고 신경썼는데 위와같은 경우로 항문의 콘딜로마가 성기에도 옮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재발없이 3년이 지났고, 만약 위와같은 상황으로 옯겼을거면 진작 옮겼을거고 옮겼다하더라도 재발없이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잠복기도 끝났고, 바이러스가 자연소멸 될만한 시간이다. 라고 생각은 되는데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을 정리해야 할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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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보통 1-2년 정도 콘딜로마(사마귀)가 관찰되지 않으면 피부에 감염되었던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소멸되었거나 더이상 전염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3년간 무증상이었다면 항문에서 성기쪽으로의 감염을 걱정하시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