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창진
제목 원장님 또 보러가기가 창피하지만...
등록일 2015-12-07
조회 27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십니까?
자꾸 공중 화장실에서 찜찜한일로 원장님께 진료받으러가는 사람입니다.
지난달 중순에도 화장실 찜찜한일로 7주지나 에이즈 항원항체 그리고 매독 검사를 받었었는대 생각해보니 지난달초인
11월 5일에도 공중 화장실에서 변을보다 펜티를보니 소변이 뭍은것인지는 모르겠는대 손톱 반크기정도가 젖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몇차례 문지른후 펜티를 입은적이 있는대 변기에서 팬티 앞부분에 액체가 묻는다는것두 말이 안되고 뭍어있던 액체가 끈적이지도 않았고 그냥 팬티에 물기가 베인정도 였는대 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자꾸 신경을 쓰느니 차라리 창피하지만 원장님뵈러 한번더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이제 4주가 지났는대 언제가서 원장님께 어떤 검사를 받는것이 좋을런지요?
전 자꾸 에이즈 매독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 원장님을 찾아뵙고 에이즈 어떤 검사와 매독 어떤 검사를 받아야 이 머리속에 나쁜 생각을 지워 버릴수 있는지요?
조언 부탁 드리고 또 검사받으러 갔을때 항상 그러셨듯이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답변 등록일 2015-12-08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도저히 머리속에서 걱정이 떠나지 않으시면 4주차 HIV 항원항체검사와 매독 RPR+TPLA를 검사받으시고 거기에 이상이 없다면 거의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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