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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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립선염 pcr 검사에 대해 |
| 등록일 | 2015-12-01 |
| 조회 | 24 |
|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립선염이 도진거 같아 정액 pcr 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세균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검사 항목중에 16s rRNA 가 음성이 떳는데 그럼 저는 비세균상 전립선으로 봐야 하는 건가요? 증상이 좀 완화되었을때 정액 pcr을 받았는데 16s rRNA가 음성이 나왔을때 정확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저는 확실히 비세균성 전립선인걸까요?? 세균이 있는데 못잡이낸건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전립선염이 심해져 소변에서도 염증이 발견되었는데 비세균성 전립선염도 소변으로 염증이 나올 수있니요? ㄱ 그리고 그 소변의 염증을 pcr검사 한다면 원인균이 나오나요? |
| 답변 등록일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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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치료를 요하는 세균감염이 없다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PCR검사도 간혹 희미한 세균감염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미래에 계속 비세균성이라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혹시라도 염증과 증상이 자꾸 심해져서 세균감염이 강력하게 의심되면 반복해서 세균검사를 해보거나 음성결과임에도 항생제를 사용해봐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이 심해지면 그염증이 요도로 스며나와 소변에서도 다량의 염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증을 보이는 소변으로 PCR검사를 하면 전립선에 감염된 원인균도 알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