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자 |
|---|---|
| 제목 | 질문 |
| 등록일 | 2015-11-28 |
| 조회 | 27 |
| 내용 | 선생님,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hiv 급성증상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은후 몇주 후에 항체검사를 받는 것이 좋은가요? 2. 증상이 나은후에 수주후에 검사를 받는다고 한다면 모든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 뒤 수주후로 보는것인가요? 아니면 큰 증상은 없지만 미미한 증상이 2,3주 이상 이어져도 증상이 나은것으로 봐도 되나요? 3. 항원항체검사도 증상과 시기에 구애받나요?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중에 받아도 되는지, 증상이 없어진후에 수주를 기다리고 받는 것이 좋은지요? |
| 답변 등록일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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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급성증상이 가라앉은 후 2-3주가 지났는 데도 항체검사에서 감염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증상과 관련없이 12주 지나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12주가 너무 멀면 8주이상 경과된 항체검사도 안정권입니다. 미미한 증상이 이어지는 것은 나은 것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3. 항체검사보다는 증상이 있는 기간에라도 검출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또한 의심되는 증상이 있건 없건 4-6주 정도 경과해서 받으신 항원항체검사면 상당히 정확하고 신뢰하셔도 되는 결과로 보셔도 됩니다. p.s 개인이 생각하는 증상은 HIV와 무관한 증상일 수 있고 실제 HIV는 무증상으로 감염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증상여부와 관련없이 일정기간을 채워서 검사받는 것이 좋ㄱ고 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