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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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성병문의 |
| 등록일 | 2015-11-28 |
| 조회 | 29 |
| 내용 | 얼마전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이 10분정도 손으로 해줬는데요. 문제는 침을 발라 해줘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4일정도 후에 성기 중하단 털있는곳에 모낭염같은 염증이 2군데 생겼습니다. 한 군데는 며칠후에 없어졌는데 나머지 한 군데는 여드름 곪은것처럼 노란 고름이 맺혀 있었고요. 평소에는 별다른 통증은 없는데 털이 당겨지면 아프네요. 에이즈나 매독,헤르페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헤르페스가 걱정되네요. 보통 입에 헤르페스 가진 분들이 많다고 들었고 실제로 성기에 뭔가 나기도 했고요. 시원하게 검사를 하고싶어도 잠복기 때문에 최소 두달은 지나야 한다던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헤르페스 pcr검사는 염증부위가 아물어도 채취가 가능한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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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침에 의해서 에이즈,매독,헤르페스 등이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수포나 궤양상태에서 헤르페스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이 정확하고 완전히 아물은 다음이라면 바이러스의 검출이 어려워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