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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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C형간염 감염력 |
| 등록일 | 2015-11-19 |
| 조회 | 23 |
| 내용 | 여쭐 것이 있어서요. 1) 에이즈는 마르면 감염력이 없어지고, 다시 물을 묻혀도 감염력이 살아나지는 않잖아요~ C형 간염도 그런지요? 2) 생활하다가 C형간염 혈액이 소량 손에 묻을 수 있잖아요. 피인지 인지될 정도로 많이 묻지는 않지만... 하여튼 그 손으로 눈을 비빈단지, 성기(귀두)를 만진달지, 피부를 긁어서 약간의 피가 난달지 하면 C형간염에 감염될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어서요ㅜㅜ 감사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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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C형간염바이러스도 완전히 마른 후에 물을 묻혀서 감염력이 생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타인의 혈액에 노출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필 감염자의 혈액이 묻은 것을 모르고 눈을 비비는 경우를 가정할 필요는 더욱 없을 것 같구요. 가정대로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