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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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장님ㅜ |
| 등록일 | 2015-11-20 |
| 조회 | 29 |
| 내용 | 채혈시 간호사가 혈액이든뭐든 만지고 계속 손소독안하고 제팔만지고 팔소독도 안하고 바늘꽂았다 하더라도 그분손에 뚝뚝떨어지는 빨간피만 안보였다면 감염율 0프로 맞나요? 소독안한것이 계속신경쓰이네요ㅜ 자세히확인을못한상태라 ㅜㅜ 앞환자들 혈액이 튀고 닦고 튀고 대충닦고를 반복하고 손에 그것들이 남아있더라도 바이러스가 쌓이는게아니고 건조되면서 사멸하나요? 아무리손소독안했다해도 빨갛게떨어지는 피가 제팔로 묻어진것이 아니었다면 전혀걱정안해도괜찮을까요.. 생각안하려고해도 안없어지네요ㅠㅠ 빨갛게보이는정도는 아니었는데 손에 보이지않는바이러스가 분명있을꺼같은생각때문에 잠이안오네요 1시간정도를 계속손안씻고 혈액과환자를 취급했다고 치면 바이러스가 간호사손에 분명있을꺼같은데 흐르는피만안묻었다면 괜찮은건가요진짜ㅜㅜ |
| 답변 등록일 | 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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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혈액이 아니었다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혈액이 다량 점막에 튀어도 감염가능성은 0.09%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