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h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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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장님 |
| 등록일 | 2015-10-09 |
| 조회 | 31 |
| 내용 | 의심행위 34일차에 오라퀵(가정용) 음성이 나왔는데, 제가 초기증상이라고 할만한 것이 의심행위로부터 13일 뒤에 나타났다가 6일 정도 뒤에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만약 그게 정말 초기증상이었다면 항체가 진작에 형성되었을테니 이번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겠죠? 그리고 지금 의심행위로부터 두달 정도 지났습니다만 뭔가 감기증상이 잦아진 것 같은데(콧물과 기침을 두세시간 정도 겪다가 낮잠 한숨 자면 사라지는 식의) 이게 감염 때문에 생긴 면역적 저하와 관련이 있을까요? 이건 별개의 질문인데, HIV 초기증상이 의심행위 5일 뒤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나요? |
| 답변 등록일 |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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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정말 초기증상이었다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출후 2개월 지나서 초기증상이 있기는 어렵습니다. 콧물, 기침은 HIV와 무관한 것으로 보셔야할 것 같네요. 초기증상이 5일만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