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 |
|---|---|
| 제목 | 질문 |
| 등록일 | 2015-10-03 |
| 조회 | 29 |
| 내용 | 원장 님 c형간염은 혈액에 노출의심후 몇주에 검사하면될까요? hiv항체형성기간을 지연시킨다는게맞나요 hiv핵산증폭검사는 비보험인가요? 얼마인가요.. 기간은 언제쯤 검사가능한지요 노출후5주에 hiv항원검사항체검사랑 c형간염항체검사같이하려구요 신뢰도는어떠할까요 |
| 답변 등록일 |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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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C형간염의 항체는 보통 10주 정도 지나서 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늦는 경우는 15주 이상걸릴 수도 있구요. 5주정도에 C형간염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항체검사보다는 RT-PCR을 고려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C형간염바이러스와 HIV가 동시에 감염되면서 HIV항체가 늦게 생긴 드문 경우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5주차의 항원항체검사는 99.2-3% 정도는 될 듯 합니다. C형간염항체검사의 신뢰도는 낮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