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질문 |
|---|---|
| 제목 | 문의드립니다. |
| 등록일 | 2015-09-22 |
| 조회 | 29 |
| 내용 | 작년말 집근처의 비뇨기과서진료를 받고 소변염증 소견이 있어 3-4주가량 항생제 치료를 했고 후에소변염증검사와 6종인가 8종의 pcr검사를 해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불편한 증상이 있어 지난 3월에 삼성서울병원서 소변검사와 전립선액 혈액검사를 받아서 염증과 세균검출이 안 됐다고 하며 하루날디와 세타마돌(진통제)로 처방받아 약 5개월정도 복용하고 큰 불편없이 지냈는데 부부관계후 불편한 증상이 있어 삼성서울병원서 소변검사를 하고 일주일후 검사결과가 정상이라하며 불편하다 하니 독시사이클린 3주를 처방받아 복용했는데 여전히 불편하네요. 오늘 삼성병원에 가서 진료받았는데 증상으로 진료받았는데 하루날디와세타마돌만 처방받았습니다. 추기로 항생제 처방은 필요치 않다고 하네요. pcr로 감사하는 균의 수가 28종류라고 하는데 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그리고, 제 증상으로는 다른종류의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8종류의 세균외에 다른 균으로 불편한 증상이 오면 원인균을 찾아낼수 없는건가요? |
| 답변 등록일 | 2015-09-22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병원마다 PCR 검사의 세균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26종검사 검사가 있구요. 성병관련 보험으로 가능한 6종PCR까지는 보험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를 비보험처리한다면 다른 부가적인 진료비(전립선맛사지, 소변, 요속 등) 해서 대략 12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요로감염균쪽은 반드시 PCR만으로 검사해야하는 것은 아니어서 일반배양검사 같은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