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일반인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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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립선염 |
등록일 | 2015-09-12 |
조회 | 23 |
내용 | 그리고 성관계 도중 유즙을 느끼지 못하였지만 과대 망상에 빠져서 상상을 하게되는데 콘돔을 끼고 유두를 애무했을때 hiv에 걸릴 확률이 있을까요?.. 4주 2일전, 그리고 3일 후 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였습니다. 더 검사 받을 필요있나요? 확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립선염이 의심되서 리뉴비뇨기과에서 정액 검사 및 소변 검사에서 염증이 다소 보여서 6종 검사를 맡겼더니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독씨싸이클린 및 증상에 대한 약들을 3주 정도 복용한 결과 소변 및 정액에서 염증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요도의 작렬통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인 것은 그 오줌을 쌀때 오줌 몇방울이 새고 시원하지 않는 듯한 증상이 조금 남아있고 6종 검사 외에 다른 균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걱정이 됩니다. 다른 균들을 확인할 방법이 없나요?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에게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완치하고 싶습니다. 아예 완치요..
답변 등록일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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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일반세균에 대해서 배양검사를 해보거나 6종 PCR에서 검출되지 않을 만한 균들을 따로 PCR 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계속 증상이 지속되면 검사를 고려해보시구요. 유즙을 느끼지 못했다면 HIV에 감염될 확율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 검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