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강민
제목 선생님 질문올립니다.
등록일 2015-09-09
조회 28
내용
fiogf49gjkf0d

1. 소변검사 없이 바로 항문을 통한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을 받아

염증 검사를 하였는데

이러면 혹시 있을 요도염을 간과하게 되는게 아닐지요?

아니면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에서도 요도염을 알 수 있나요?

2. PCR 검사는 의심스러운 관계 몇 일 후 받는게 가장 정확한가요?



답변 등록일 2015-09-10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요도염과 전립선염을 명확하기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PCR로 성병균검사를 한다면 요도나 전립선에 존재하는 성병균은 모두 확인될 수 있습니다.

2. 배뇨통이나 분비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검사하시고 무증상인데 검진을 하는 상황이라면 대략 3주 이후 요도염의 잠복기가 끝나가는 시점이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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