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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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
등록일 | 2015-08-24 |
조회 | 34 |
내용 | 평소 좀 공포증이 심해서 검사도 자주 받긴했는데요 이번일은 포비아 증상이 아닌 정말 의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친구의 팔을 만졌는데 몇일전에 심하게 넘어져서 상처가 난 자리라고 하였는데요 친구 상처의 딱지를 건들여서 친구의 피 고름이 제 손가락에 묻었습니다 제 손가락에 심각한정도의 상처는 없었지만 확실히 작은 정도의 미세한 상처는 있었습니다 전혀 깊지않구요 까져서 살짝 패인 사소한 상처인데요 그 부분에 친구의 피 고름이 묻었는데요 이 친구가 에이즈 감염자면 그 피 고름이 제 미세한 상처에 닿았는데요 판가름하자면 두방울정도의 양이었어요 hiv 항원항체 검사가 필요할까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답변 등록일 |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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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친구가 HIV감염자일리도 없을 듯 하고 손가락의 미세상처로 피고름이 감염을 유발할 정도로 스며들어오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 불안하다면 검사해보고 넘어가시는 것이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