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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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사 문의 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8-23 |
조회 | 29 |
내용 | 일전에 리뉴에서 hiv항원항체 익명 검사를 받았습니다 3주,4주,6주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간염 보균자이거나, hiv와 간염등에 동시 감염이 되면 항체 형성이 늦게 된다고 하는 데 제가 간염보균자인지 상대여성이 간염보균자 인지 확인이 안됩니다 6주 항원항체 음성인데 간염에 감염됐을것을 염려해서 hiv 항원항체 검사를 해야 하는지요? 다시 검사(간염, hiv)를 해야 한다면 마지막 관계이후 언제 해야 하나요? |
안녕 하세요 선생님
답변 등록일 |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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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HIV와 C형간염바이러스가 동시에 노출되는 경우는 의료사고에서나 그것도 극히 드물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항체가 늦는다고 해도 항원형성이 안되는 것도 아니니 혹시나 그런 상황이 있었을까봐 추가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