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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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걱정되는일이 있습니다. |
등록일 | 2015-08-06 |
조회 | 38 |
내용 | 응급실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변기 커버에 약간 검은갈색이 묻어있어서 (약간 피같이 생겼었습니다) 오른손을 사용해서 검은것을 휴지로 닦아내다가 검은갈색 이것을 손가락으로 만지게되었습니다. 묽은 용변을 본 후에 다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닦는도중에 닦을때 용변이 묽어서 휴지가 금방 젖어 손가락이 휴지를 뚫고 항문안쪽에 손가락이 반마디정도 들어갔습니다 변기 커버에 묻어있던 검은갈색이 감염자의 피였다고 한다면 이런 경우에 에이즈 감염이 될수도 있는지 궁금하고 좀 걱정되기도합니다.. 현재 장염이 있는상태입니다. 배가 너무 아프고 정신을 잘 못차려서 급하게 볼일을보다가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
제가 어제 배가 너무아파서 경희대 병원 응급실을 가게되었는데요
답변 등록일 | 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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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검은 갈색이 감염자의 피일리도 없을 것 같고 이미 마른 피면 감염의 우려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