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질문남
제목 마지막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5-08-04
조회 31
내용
fiogf49gjkf0d
죄송합니다 자꾸 추가질문이 생기네요...

요약하면, 2014년에서너번의 고환불편감으로 기본소변검사(pcr이나 성병검사없이)시는 정상

몇번의 항생제처방후에도 증상잇다가 없다를 반복햇습니다.

그리고 2015년 8월초에 양쪽고환 통증으로, 다시 기본소변검사결과 염증소견 없이 나왓습니다

고환양쪽통증은 3일후에 사라졋습니다.

1. 소변에도 염증반응이잇어야만 소변 pcr에서임균및 클라미디아가 관찰된다고 하셧는데

현상황에선 소변pcr로는 전립선염의세균을 알수가 없나요?


2. 그렇다면, 전립선액 이나 정액으로 pcr을 해야만 세균검출이 가능한건가요?


3. 이게 중요한데요.. 지금 와이프가 임신 14주차 입니다. 근래 8개월간에 제3자와의 성접촉은 없엇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전립선염에 잠복해잇던 클라미디아나, 임균이 와이프에게 전파됏을까 걱정입니다. 전립선에 잠복해잇는 세균이 성관계를 통해 쉽게 전파가 될까요?


너무 많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