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 |
|---|---|
| 제목 | 문의 |
| 등록일 | 2015-07-29 |
| 조회 | 33 |
| 내용 | 나이는 30대이구요 2년전 세균성전립선 치료후 잘지내다가,,옛날보다 발기능력이 떨어지니거 같습니다, 부절적한 관계는 없었구요,. 그럼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 아니면 발기부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발기부전검사 및 pcr 검사 비용을 얼마 드나요 |
| 답변 등록일 | 2015-07-29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전립선염이 나빠지면서 발기력이 저하되는 경우는 있으니 기본적인 전립선액이나 정액을 검사해봐서 염증이 뚜렷한지 확인은 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염증이 꽤 증가해서 세균감염이 의심되면 PCR검사와 배양검사까지 고려해보시고 항생제치료를 하면서 호전되는 가도 볼 수 있습니다. 별도의 발기부전에 관한 검사는 근래에 실효성이 크지 않아서 잘 하지 않는 추세이고 현실적으로는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시는 쪽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