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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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상생활속에 hiv감염 |
| 등록일 | 2015-06-18 |
| 조회 | 38 |
| 내용 | 점심식사후에 사무실 주방에서 양치를 하기위해 치솔에 치약을 짜고 종이컵으로 냉온수기에서 냉수를 반컵담고서 온수를 담으려고 온수버턴을 누르려는데 왼손가락에 느낌으로 끈적이는액체가 묻어서 흐르는 물로 컵과 손을씻어내고 양치와 그컵으로 양치물을하고 마무리했읍니다//저보다 바로전에 여직원이 주방에 들어갔다 나왔읍니다 ..hiv공포감이 있는지라 혹시 여직원이 화장실에서 다량의 질분비물이 손에 묻고 그것이 그데로 온수기 버턴에 묻어서 제손으로 묻어서 되었다면 하면서 걱정입니다... 1.감염경로에 해당되는지요? 2.질분비물은 끈적이는느낌이 드는 물질인가요?(끈적끈적 확실히느끼는 물질이었습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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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냉온수기에 질분비물이 묻은 것일리 없을 듯 하고 그렇다고 해도 손에 닿은 것만으로 감염되기도 어렵습니다. 감염경로라고 보긴 무리입니다. 2. 질분비물은 점액성으로 약간은 미끈거리면서도 끈적한 느낌이 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