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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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검사이력 |
| 등록일 | 2015-05-18 |
| 조회 | 54 |
| 내용 | 두달여 전에 리뉴에서 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은 아니었고 대략 리뉴 에서만 3차례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문의를 드리는 건 본원에 대한 조금은 실례가 되는 것일 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문의 전 현재 제가 격고 있는 포비아 와는 무관하게 리뉴의 검사를 신뢰하고 있음을 전재합니다. 얼마 전 포비아 관련 커뮤니티에 괴담성 글이 한번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병원을 잘 골라 가야 한다. 몇몇 의사들은 12주 확진을 맹신한 나머지 12주 이후 재검사를 하는 사람들을 포비아로 취부 하고 실제 검사를 하지 않고 음성으로 통보한다. 이런 식의 내용 이었습니다. 댓글 내용을 보면 더 자극적인 내용이 많았고요 키트 검사도 음성인 sample를 준비해서 그냥 그걸 보여준다 그러니 오라퀵을 해야 한다 오라퀵은 정확하지 않다 …….등등등 말도 안 된다 생각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분히 포비아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하는 악의적 글이라 생각되지만 신경이 조금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리뉴뿐 아니라 모든 정상적인 병원은 저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서 문의 드립니다 . 실제 저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리뉴가 검사 의뢰하는 이원제단 인가요??? 그런 검사전문 업체에 중복검사를 할 경우 개인의 검사 이력이 남는지는 궁금하네요. 혹시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상기 내용을 리뉴와 연결 짖고자 하는 저의는 전혀 없습니다. |
| 답변 등록일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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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기술하신 경우가 실제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의뢰하는 기관은 이원의료재단이 맞구요. 검사를 보낼때의 개인정보는 주민번호 앞자리 정도와 진료시 사용한 이름, 차트 번호 정도여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는 못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