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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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궁금한점 |
등록일 | 2015-03-13 |
조회 | 55 |
내용 | 여성분이 질은 못만지게해서 항문쪽도 손가락으로 조금제가 삽입했구요.하지만 귀두쪽만 살짝삽입하는 것도 몇번했고 실질적으로 윤활유를바르고해서 질액이 흥건하진 않았습니다 이럴경우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가장빠르게 검사할수있는건 rt pcr인가요? 그럼 언제가 적기인가요? |
지난주 토요일 건마라는 곳에 가서 오랄 받고 여성의 음부에 부비는것을하였는데요 마치 삽입한것같은느낌 이어서 물어보니 삽입된건아니라고하네요
답변 등록일 | 201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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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기술하신 내용으로 봐서 검사를 요한다고 보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꼭 검사를 하신다면 고가의 RT-PCR보다는 4-6주의 항원항체검사를 하시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4주 97-99%, 6주 99.5%정도로 보고 희망하시는 신뢰도에 맞춰 검사해보시구요. RT-PCR에서 검출되는 시기는 보통 7-10일정도면 가능한데 늦는 경우가 11일 정도라고 하니 12일이상은 지나서 검사를 하도록 설명드립니다. 초기증상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불안해서 도저히 4-6주를 기다릴 수 없다면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