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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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장님~ |
등록일 | 2015-03-04 |
조회 | 38 |
내용 | 7일차에 일반성병검사는 가능할까요? 요도염같은것..... 14일차에는 rt pcr 할예정이고요 그날 pcr8종을 같이 할까합니다 아니면 pcr8종은 3주차에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매독 검사는 가장 빨리할수 있는게 언제 어떤 검사일까요? 바쁘신 와중에도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관계후 7일경에 pcr8종은 큰의미 없는거죠?
답변 등록일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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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7일경이라도 배뇨통 등의 증상이 있거나 혹은 막연히 소변검사를 해봤다가 뚜렷한 염증형성(백혈구 증가)이 관찰된다면 PCR검사는 해볼 수 있습니다. 성관계를 피할 수 있거나 콘돔을 쓰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좀 더 나중에 하시는 게 낫겠구요. 요도염만 생각하면 3주뒤가 무난한데 14일차 RT-PCR을 한다면 그때 소변검사까지는 일단 받아보세요. 염증이 보이면 8종 PCR을 고려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매독도 이론적으로는 2주경에 FTA-ABS igM초기 항체가 검출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음성이 나온 것의 신뢰성을 크게 보지는 못합니다. 역시 RT-PCR을 위해 채혈한다면 같이 검사하는 것을 고려해보시구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