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검사
제목 검사
등록일 2015-02-12
조회 34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제가 오늘로서 11주차입니다.이미 8주 항체 보건소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지금ㄷ 여전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가끔 우울하기도 하고 몸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이 약해지면 항체가 안생길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가 대전인데 만약 토요일에 예약 잡아서 상담후에 검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11주하고 2일이 지난후에 어떤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여... 제가 만약에 토요일 검사가 음성이 나오면 확진판정을 받는겁니까?? 혹시 익명으로 하게되면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타 성병 검사도 받고 싶습니다.
답변 등록일 2015-02-1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스트레스가 아무리 심해도 항체가 안생길정도로 면역에 영향을 주긴 어렵습니다. 어쨋것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항체가 안생기는 것이 우려된다면 항원항체검사를 받는 게 좋겠습니다. 11주 2일에 항원항체 음성이면 확진으로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익명으로 진료하셔도 되고 HIV 항원항체만 검사하신다면 2만5천원입니다. 기타 성병도 상의후에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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