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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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1-15 |
조회 | 49 |
내용 | 1. 에이즈 검사 할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사기 확인도 안하고 멍때리다가 피 뽑았는데 에이즈 걸리진 않겠죠?(주사기 상태를 안봐서 사용한 주사기인지 인지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2. 혹시 한국에서 주사기 재사용으로 에이즈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3. 한의원에서 쓰는 침 재사용해서 에이즈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4. 간혹 타 병원에서 주사기 재사용해서 집단 패혈증 걸리고 막 그러던데 피뽑는 주사기는 굳으면 막히니까 재사용이 불가능하죠? 5. 4번의 주사기가 혈액이 안굳은 상태고 그게 감염인의 혈액이라면 이상없는 제 피와 섞이면 검사결과는 양성이 되는거죠? 전문가셔서 저희 일반인보다 사례나 이런 것 들에 대해서 훨씬 많이 아실거라 생각되서 두서없이 여쭤봅니다. |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질문 다섯가지 드려봅니다.
답변 등록일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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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1. 그런 일이 생긴다고 상상되지 않습니다. 2.3. 그런 사례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4.5. 피뽑는 주사기는 사용후 주사바늘통로가 굳은 피로 막혀서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감염자의 혈액이 남아있었다면 검사결과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겠구요. 모두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