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추가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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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세대 항원항체검사 시기 |
등록일 | 2023-05-25 |
조회 | 1,001 |
내용 | 국내 보건당국에서 4세대 항원항체 검사 확진 기간이 노출 후 6주라고 정했다는데 보수적으로 잡고 정한거 맞나요? 6주이후 양전사례가 나오더라도 보건당국에선 우린 6주차면 확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권고한거지 100프로라고 하지않았기때문에 책임이 없다 이런식으로 나올거같기도하고 걱정이 되서요…제가 좀 걱정되는건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감염이 되었는데 6주차에 4세대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고 음성 확진이라고 하니 에이즈 잊고 정상생활하다가 수년~10년후에 에이즈로 진행되서 갑자기 면역결핍으로 치료시기 다 놓치고 죽는 경우도 생기면 어쩌나 이런 고민도 들어서요….저런 사례가 한두건이라도 나오면 안되잖아요 물론 12주나 1년이 지나서 검사를 한다고해도 단 0.0000001프로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100프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포비아 입장에서 6주면 너무 빠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원장님은 6주면 충분하다고 보시는 입장이신가요? |
답변 등록일 | 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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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보수적으로 잡았는 지 여부는 제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이고, 전세계적인 추세를 따라 정한 것 아닌 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6주면 충분하고 6주에 놓쳐서 문제가 되는 실보다, 6주에 조기에 발견해서 더이상의 전염을 막고 불필요한 불안감을 빨리 해소시키는 득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