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ㅇㅇ
제목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23-04-22
조회 733
내용 1. 소변 std 검사의 경우 무증상의 잠복기 상태의 균들도 잡아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변 검사전 배뇨 횟수 그리고 물 섭취에 따른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주차 검사의 정확도는 어떻게 될까요?

2. 전립선염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수있을까요?검사결과는 당일 바로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3. Hpv의 경우 접촉한 피부에 감염이 되는건가요? 예를들면 고환에 접촉으로 성기 기둥같은곳에 날수도 있는것인가요?
답변 등록일 2023-04-24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소변 STD PCR검사의 경우는 무증상에 소변염증이 뚜렷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검출이 잘 되는 편입니다. 3주면 거의 99% 정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직장수지검사로 전립선을 살짝 압박해서 전립선액(또는 전립선액이 섞인 소변)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거나, 소변과 정액을 따로 받아 비교해보아도 됩니다. 현미경으로 염증여부는 당일에 알 수 있습니다.

3. 접촉한 부위에 감염됩니다. 음낭으로 접촉했다면 일단 음낭에 감염이 되는 것이고, 혹시 긁거나 비비면서 다른 부위로 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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