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비아
제목 헤르페스 문의
등록일 2023-04-21
조회 909
내용 1. 과거 답변들을 보면 헤르페스 검사의 경우 12주차때 정확도가 90%라고 답변하신 글을 봤는데 항체생성이 안되는 10%의 경우는 면역력이 안좋은 사람에게 나타난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평범한 사람에게도 나타난다고 봐야하나요? 그리고 평범한 사람의 경우 음성의 결과를 위음성이라고 생각안하고 신뢰해도 되는건가요?

2.그리고 만약 수포는 없는데 단순 오랄로 인한 포비아인 사람이 음성을 받았을경우 추적검사를 시행해서 수치변화를 확인해야 음성이라고 판단할수있나요? 아니면 12주 음성이면 멈춰도 될까요?

3. 추적검사를 한다고 했을때 12주차 검사후 언제 하는것이 좋은가요?

4. 헤르페스의 경우 제가 알기론 피곤할 때 단순 뾰루지가 나는 병으로 알고있는데... 요즘 사회분위기를 보면 헤르페스가 실제론 매우 심각한 질병인건가요?
답변 등록일 2023-04-22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0%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해당됩니다. HIV나 매독처럼 특정시기에 99% 이상의 신뢰도거의 100%

2.3. 12주에 음성이면서 음성수치가 낮은 편이면 멈추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두차례 검사해서 항체수치의 변화가 거의 없어도 괜찮구요. 1번의 검사를 했는 데 음성이지만 양성기준에 가까운 분들은 2-3개월후 한번 더 해서 수치를 비교해보아도 좋겠습니다.

4. 개인적으로는 별거 아닌 질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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