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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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당 검사들 신뢰도 |
등록일 | 2023-04-11 |
조회 | 1,129 |
내용 | 9주(63일) Hiv항원항체 매독 rpr+정밀검사(이름이기억이안나네요) 보건소에서 진행해서 결과기다리는중입니다. 음성나오면 현실적으로 양전확률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잊어도 되는수준인지 12주차 추적검사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최근 글에서 54일차 매독 키트검사 95%가량된다고 답변달아주신걸 봤는데 저도 그시기즘에 키트검사를 진행했거든요. 얼추 준확진이라 생각했었는데 95%라는게 체감이 안되서 그러는데 안심하지는 못하는 수준인건가요. |
답변 등록일 | 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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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9주에 항원항체와 RPR+(아마도 TPLA일 듯)검사가 음성이 나오면 현실적으로 감염되지 않은 것이 아주 유력한 상황입니다. 양전될 확율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구요. 매독이 의심되는 병변이 존재해서 확실하게 감별해야하는 상황이 아닌 한 12주 검사까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95%도 충분히 안심해도 되는 결과로 생각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