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비아
제목 51794글에 이어서
등록일 2023-02-01
조회 889
내용 수정이 안되어 다시 씁니다
제가 글을 보니 17년도 12주항체가 양전된 사례가 있다고 익명의 러브포원 회원이 말한거로 포비아가 왔는데요

14년 정도에 러브포원에 작성된 글인거같고
23년인 현재 시약의 발달로 4주6주10주 항원항체에서 못잡을 일은 없겠죠?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원의 회고를 보았는데 8주차까지 항원은 양성이나 항체가 없어 의아하다가 알고보니 악성림프종까지 있는분이라 9주차에 항원과 항체가 나왔다라고 보았는데
13주 차 양전도 극히 드문경우 혹은 거짓증원일 수 있겠죠?

6주가 국가와 유럽 미국까지 전세계가 인증하는 항원항체 검사 구간인데 이구간에서 건강한 성인이 확인이 안될리 없겠죠?

사람이 너무 피폐해져 갑니다.

0의 확률은 없지만...
죄송합니다 선생님
답변 등록일 2023-02-02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앞서 답변처럼 글내용의 진위를 알 수 없으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거나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4주는 몰라도 6주나 10주의 항원항체검사에서 놓치는 경우가 2형을 제외하고 존재할까 회의적으로 생각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