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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04
조회 1,567
내용 성기끼리 질과 귀두가 비벼지는행위 20분 핑거링 유두애무시 단맛. 위행위는 감염성없는건가요? 확률을 5억분의1로 해주셨는데. 1.검사가 정말로. 필요하지않은 상황인가요? 2.14일항원항체 검사 신뢰도는 어떻게되나요?
3.포경수술을 한 성인의 귀두는 점막인가요? 피부로봐도되는건가요?
4.여자친구와의 성관계는 콘돔을 사용하면 안전한가요?
5.10월10일 대체휴무 병원 휴원인가요?
5.저같은 포비아들은 실제로도 감염이 되는경우가 적나요? 포비아들은 검사를 받고지내서 그런건가요?
답변 등록일 2022-10-05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2. 항원항체검사로 양성이 확인되는 평균시점이 15-17일 정도이므로 14일차 항원항체의 신뢰도는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3. 피부로 보시면 됩니다.

4. HIV때문이라면 콘돔을 잘 사용하고 빠지거가 터지지 않는 한 안전합니다.

5. 대체 공휴일로 휴무입니다.

6. 아무래도 HIV를 걱정안하고 성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더 위험하고, 별 사항아닌데도 걱정하고 검사하시는 포비아분들은 상대적으로 HIV감염에 대해 안전한 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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