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전국진 |
---|---|
제목 | 포비아로 인해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22-10-03 |
조회 | 1,588 |
내용 | 원장님께서는 윤락여성 중 hi v 보균자 비율이 일반여성과 비교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환자 중에 동성애나 문란한 관계(원 나잇, 업소 다수 이용 등)가 없이, 업소를 1-2회 ㄴㅋ으로 이용한 사람이 hi v 양성이 나온 경우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22-10-04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좀 오래된 국내통계이긴 한데 성매매여성 0.038%(만명중 4명), 임산부 0.0003%(백만명중 3명)정도이니 어느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딱 업소 1-2번에서 걸리신 경우는 따로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대체로 가장 전형적인 케이스들은 수년의 기간동안 매년 수차례의 원나잇, 업소, 해외여행 등에서 간헐적인 성관계를 했으나, 단 한번도 HIV관련 검사를 해보지 않은 분들입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