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asd
제목 전립선염 질문
등록일 2022-08-29
조회 1,403
내용 1. 흔히 pcr 검사시 12종이나 7종? + 배양검사 정로만 했는데요.

커뮤니티에 보면 무조건 24종을 해야한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pcr 12 종 + 배양검사만으로 충분 할까요?

증상이 지속되니 아직도 균이 있을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다른 전문의들 쓰신 글 보니 24종 pcr이 오히려 항상제의 과도한 사용만 부축인다고 불필요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특히 공생균은 배양검사보다 더 민감한 pcr 때 더 잘 나오기 때문에

pcr 6,7 종 + 배양검사만 충분하다는 글을 보았구요. 24종의 필요성이있을까요?

2. 항상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검사로 pcr을 진행했습니다.
정액이랑 전립선액 자체와 많이 차이 날까요?

3. 염증역시 항상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으로 파악했습니다.
다니는 병원은 현미경 검사는 않하고 배양검사 하는 업체에서 해주는것 같습니다.

보통 1,2개정도 나옵니다.

전립선액이랑 정액이랑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커뮤니티에 소변으로난 안나왔는데 전립선액으로 보니 염증이 많이 나왔다고 하길레요.
답변 등록일 2022-08-30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저도 12종+배양위주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굳이 24종검사를 할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2.3. 정액으로 PCR한 경우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으로 PCR을 한경우에 차이가 생긴 적은 별로 없습니다. 유의미한 정도의 차이가 나지는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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