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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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답변부탁드립니다 |
| 등록일 | 2022-08-18 |
| 조회 | 914 |
| 내용 | 7월말에 발등이 까져서 밴드를 붙이고 휴가를 갔는데 호텔에 누워 보니 밴드 한쪽 끝이 벗겨져서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우리가족 건지 다른 사람건지 확인도 안하고 떼어버렸는데 혹시나 다른사람의 머리카락에 질분비액이나 정액이 묻어 있어서 내 상처에 닿은거는 아닐까? 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를 자꾸 하네요 ㅜ 머리카락에 감염시킬 정도의 양이 묻어 있지도 않을거고, 묻었다고 해도 벌써 마른 상태 였다면 바이러스도 죽었겠죠? 그리고 에이즈 초기증상 반점은 보통 생기면 전신에 생기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야지 자연히 사라지죠? 저의 배꼽을 중심으로 땀띠 같기도 하고 붉어스럼 한게 저녁에 여러개 생겼다가 잘 때가 되니 사라지더라고요 요런식으로 예전 부터 증상이 있엇던거 같은데 이런일이 있은 후에는 이런증상이 더 신경이 쓰이네요 죄송합니다 |
| 답변 등록일 |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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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네, 기술하신 상황에서 감염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증상도 살다보면 흔히 생기는 비특이적인 것 같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