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레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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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pv 문의드립니다. |
등록일 | 2022-07-05 |
조회 | 1,136 |
내용 |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hpv 검사를 리뉴비뇨기과에서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근데 성기 위쪽 치골부분에 수포가 올라왔는데 혹시 그 전에 잠복기 였을까요? 단순 대상포진도 이 부위에 날 수 있는건지 아니면 2형 헤르페스인지 궁금합니다. 수포가 없었을때 관계를 했다면 무조건 상대에게 옮겨서 나쁜영향을 미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오늘 수포 증상을 발견했는데 토요일쯤에 내원해도 그 부위에 대해서 hpv 검사 의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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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HPV는 인유두종바이러스로 곤지름이라고 부르는 성병성의 사마귀를 유발하고, HSV가 헤르페스바이러스로 수포성발진을 유발합니다. HSV검사를 문의하시는 것이라면 수포가 있거나 수포가 터진후 궤양상태라면 그부위를 스왑해서 PCR검사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대상포진이 치골부위에 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몸을 좌우 경계로 한쪽에만 생겼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도 있을 듯 하고, 좌우에 걸쳐 생겼다면 헤르페스 가능성이 더 높을 듯 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