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시선
제목 선생님
등록일 2022-06-14
조회 1,109
내용 선생님 최근 5.25 18주 조금넘어 항원항체및 항체신속 검사 음성으로 포비아를 떨치려 방문했던 환자입니다
제가 3 ,4,6,8,10,18 주 6번의 항원항체
14,18주 두번의 항체신속
20일차 rtpcr 음성임에도 혹여나 하는 마음이 자꾸들어 다시한번 잊고자 여쭤봅니다
양전될일은 없겠죠..?
그동안검사에서 놓쳤을수도 없는거죠 선생님?
임신계획이있는데 혹여나 놓쳤을 확률로 임신계획도중 아내에게도 영향이갈까 걱정입니다
추가 검사 절대 할 필요 없는거맞죠..?ㅠㅠ
항체미형성 특이체질이더라도 18주면 잡힐까요..?
항체가 미형성되면 항원은 여전히 몸속에 잔존하겠죠?
또한 항체가 형성이안되니 입원을해야할정도로 몸이안좋아지겠죠? 제가 18주검사후에도 두드러기가 팔쪽에 한포진처럼 나서 걱정이됩니다
답변 등록일 2022-06-14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건강하게 사회생활이 가능하시다면 항체가 안생긴다거나 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항원은 여전히 검출될 것으로 생각되니 지금까지 많은 검사가 놓쳤을 리 없겠습니다. 그냥 안걸렸으니까 계속 음성이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얼른 잊고 정상적이고 즐거운 인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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