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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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명한 선택 |
등록일 | 2022-04-28 |
조회 | 877 |
내용 | 선생님 만약 hpv 브러쉬 검사 후 네거티브로 나왔을 경우, 의심 병변을 레이저로 제거하고 잊고 지내는 것과 혹시 위음성일지 모르니 메스로 조직을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하는 방법 중 무엇을 고르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병변이 너무 작아 레이저로 태우면 조직검사 할만한 양이 남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메스로 떼어낼경우 생각보다 많은 양을 떼어내야 하고 상처 봉합도 해야한다고 하셨구요.. |
답변 등록일 | 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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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경과를 지켜보다가 병변이 점차 커지는 것 같아 강하게 의심되면, 그때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도 해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두가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전자가 나을 것도 같네요. 불확실한 HPV감염때문에 봉합까지 가는 건 좀 무리스럽지 않나 싶어요.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