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손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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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궁금합니다 |
등록일 | 2017-07-24 |
조회 | 2,278 |
내용 | 감염노출경로 : 여성의 질분비액이 묻은 손으로 제 성기를 잡았는데 귀두 표피에 닿아서 감염노출 된 것 그리고 손가락에 껍질에 묻은것 이상황에서 hiv포비아에 빠져 고생하고 있습니다 1. 지금 27일째 되던 날 4세대 항원항체 검사 음성 확인을 받았는데 30일때 하는 것과 걀과 차이가 있을까요? 2.4세대 항원항체 검사 신뢰도가 99프로라는데 제 정황을 봤을때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3. 지금 저에게 전문의로써 해주고싶은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4.그리고 가끔 성기 털쪽이랑 성기 쨀 안쪽부분이 가려운데 사면발이 인가요? 아주 가끔 가렵더라구요 사면발이가 아니라면 어떤 증상인가요? |
답변 등록일 | 201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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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2. 감염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되니 검사받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3. 괜한 걱정하시는 듯 하니 잊어버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4. 음모쪽은 단순 소양증이나 습진 같은 게 종종 생기는 편입니다. 사면발이를 먼저 의심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