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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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라퀵 |
등록일 | 2017-07-08 |
조회 | 1,875 |
내용 | 부득이하게 관계를 가지는 경우 상대와 같이 오라퀵을 통해 확인해보는 편입니다. 이 때 비용상의 문제로 오라퀵 하나를 이용해서 확인하는데요. 찜찜하니 제가 먼저 잇몸을 훑고 다른 면으로는 상대방의 잇몸을 위아래로 훑어서 확인합니다. 근데 오라퀵이 항체가 적은 경우 등이나 바이러스 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서 위음성이 나올수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오라퀵 하나를 같이 써서 음성이려면 두 사람 모두 음성이어야 할텐데 혹시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까요? 상대를 훑을 땐 좀 더 의식적으로 잇몸 위아래를 세게 훑으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걱정이네요 |
답변 등록일 | 201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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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시간이 충분히 경과되어(보통 12주) 항체가 고농도로 형성된 시점이라면 가볍게 잇몸을 문지르는 정도로도 항체검출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라퀵회사입장에서는 신뢰성을 문제삼을 수도 있고 권유하지 않을 방법이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뢰하셔도 될 것으로 판단되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