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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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확률 문의 및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24-01-03 |
조회 | 708 |
내용 | 1, 상대방이 hiv환자라고 가정하였을때 제 구강 성교 확률이 어떻게되나요? 2, 혹시 매독이나 임질의 경우일 수 있나요? 3, 검사시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4, 혹시 원장님께서 단지 구강성교(구강사정을 동반한) 로만 hiv에 감염된사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매일매일 걱정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않습니다..ㅜㅜ |
답변 등록일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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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1. 일단 만 분의 1 미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2일만에 매독감염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매독을 의심할만한 증상도 아니구요. 임질은 시기나 증상자체로도 희미한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3. 상대방이 HIV감염자일 가능성은 희박할테니 실제 HIV감염의 위험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포비아상태가 아니라면 4-6주의 항원항체검사 정도가 무난합니다. 4. 그런 경우를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